첼로 섬 본문
항상 늦은 감이 있는 출사.
각도 맞추느라 옆으로 옆으로
바위위로 오르락 내리락
두쌍의 촬영진들은 오르막으로 사라져버린 시간
바위에서 내려오다 그만,,,,
빠른길 찾아 오르는데 길은 사라지고 헤매인 날!!
두달간의 무릎통증으로 고생한 곳.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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